홀린 듯 손을 뻗어 나도 모르게 훔쳐낸 아름다운 비밀, 놀란 듯 긴장된 숨소리와 함께 시작된 기묘한 숨바꼭질.
아무리 숨겨도 들켜버리고, 아무리 손에 넣어도 채워지지 않는 어떤 욕망들의 술래잡기.
뮤트뮤즈의 새로운 컬렉션 <Hide and Seek>은 탐스러운 색채의 ‘매거진백 스몰&미니'와 우아한 실루엣의 골드 체인을 두고 벌어지는 고혹적인 서스펜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.
Directed by STUDIO PARENTHÈSE Photographer SONG IN TAK Stylist SWV Make-up LEE NA KYEUM Hair KANG HYUN JIN Video STUDIO WACKO